수료 시 전문가 과정 신청 자격 부여

인천시가 도심 속 농업 확산을 위해 시민 대상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재배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는 기초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수료하면 이후 전문가 양성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3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도심 환경 속에서 농업이 가지는 교육·치유·공동체 기능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 또는 도시농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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