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렙, '원 데이 인 더 선' 발매하며 런던식 시티팝 정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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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렙, '원 데이 인 더 선' 발매하며 런던식 시티팝 정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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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롤러코스터 협업 및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출연으로 글로벌 대세 입증
사진=VRTU Mus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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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티팝 밴드 프렙(PREP)이 한층 트렌디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프렙은 20일 자정(한국 시간)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 새 이피(EP) 원 데이 인 더 선(One Day In The Sun)을 발매했다.

'원 데이 인 더 선'은 레트로한 감성과 일본 시티팝의 독특함,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런던식 프로덕션 등이 조화를 이룬 앨범으로, 밝은 멜로디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가사들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렙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져 각 트랙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원 데이 인 더 선(One Day In The Sun)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원 데이 인 더 선'을 비롯해 대만의 대표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와 협업한 선공개 싱글 두 왓 유 가타(Do What You Gotta)도 담겼다. 이 외에도 페이드 투 블루(Fade To Blue), 더 페이스(The Face)까지 총 4곡의 다채로운 음원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원 데이 인 더 선(One Day In The Sun)은 경쾌한 리듬과 시원한 색소폰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유쾌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더해진 트랙으로, 공개 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프렙은 '원 데이 인 더 선' 발매에 앞서 싱가포르, 마닐라, 방콕에서 프라이빗 리스닝 세션을 진행했다. 당시 동남아시아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프렙은 '원 데이 인 더 선'에 누군가를 위로하고, 결국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과거와 새로운 사운드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톰 해블록(Tom Havelock), 루엘린 압 머딘(Llywelyn ap Myrddin), 기욤 잠벨(Guillaume Jambel), 댄 래드클리프(Dan Radclyffe)로 구성된 런던 기반의 밴드 프렙은 지난 2015년 결성 후 시티팝, 재즈, 모던 팝이 어우러진 사운드로 아시아 전역 젊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국내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사운드와 시티팝을 재해석해 시대를 어우르는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프렙은 2024년 아시아 투어의 첫 도시로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한 이후, 국내에서 꾸준히 팬층을 확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원 데이 인 더 선' 발매 후 오는 5월 한국의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까지 출연하며 아시아 팬덤 확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프렙은 전 세계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DSP)에서 3억 8천만 스트리밍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24년 아시아 투어를 포함해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마닐라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애즈 잇 워즈(As It Was) 커버도 58억 조회수를 넘기며 글로벌 화제성을 보여줬다.

한편, 프렙의 새 이피(EP) '원 데이 인 더 선'은 현재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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