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강의·토론·사례 분석 통한 참여형 스터디 운영
조례 입안 완성도 높이고 행정 안정성 확보 목표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정책지원관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며 자치입법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스터디는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다. 스터디는 법률전문관 강의,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무 중심으로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법적 의미와 표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으며,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원칙에 맞게 입안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김병전 의장은 “자율적 학습과 토론 문화가 정착될 때 정책지원관과 의원 모두 입법 역량을 높일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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