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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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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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9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리고 있다

^^^▲ 임방울 국악축제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오정해 국악인 겸 배우
ⓒ 박찬^^^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 신인의 등용문인 '제 17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9월 5일부터 8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5.18 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판소리, 기악, 무용)와 일반부(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병창, 농악), 명창부(판소리) 등 3개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진행되며 초.중.고교생과 19세 이상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판소리 명창부는 만 30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원, 순금 60돈으로 만든 임방울상 트로피를, 농악부 최우수상에 국회의장상과 상금 700만원, 기악부 최우수상에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원을 시상하는 등 모두 58명에게 1억여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광주국극단이 힘찬 북소리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박찬^^^
대회 첫날인 5일 광주문예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던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전야제로서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졌다.

^^^▲ 작년도 대통령상 수상자 김미나가 소리를 하고 있다
ⓒ 박찬^^^
이날 전야제 공연에서는 국악.영화배우 오정해의 사회로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자인 소리꾼 김미나, 조통달, 광주시립국극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중앙대학교 무용단, 키네틱 국악그룹 옌, 비보이 팀 플라잉 코리안 등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 조통달 명창의 수궁가 한 대목을 열창하고 있다.
ⓒ 박찬^^^
한편 8일 오후 1시 40분에는 '국창 임방울 예술혼 모시기' 행사가 진행된다. 문예회관 국악당 앞 임방울 동상을 출발해 씻김굿, 집단무, 헌화 참배, 혼 맞이, 열림 굿 등이 펼쳐지며, 오후 2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명창부 판소리(명창부), 기악•무용(일반부) 본선 공연이 열린다.

^^^▲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가야금 병창
ⓒ 박찬^^^
^^^▲ 설장고로 임방울 명창을 추모하고 있다.
ⓒ 빅친^^^
^^^▲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비보이 팀 플라잉 코리안 의 비보이
ⓒ 박찬^^^
^^^▲ 현란한 비보이를 선보이고 있는 비보이 팀 플라잉 코리안 ^^^
^^^▲ 국악과 현대 음악을 접목시켜 공연을 하고 있는 키네틱 국악그룹 옌
ⓒ 박찬^^^
한편, 임방울 국악제는 행사 진행과 심사의 투명성•객관성을 위해 종합평가제, 심사 참관제, 심사위원 추첨제, 심사회피제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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