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 보고를 비롯해 2026년 정기회의 운영 계획, 워크숍과 성과공유회 개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난해 12월 말 기존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 활동하게 될 대표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추진 사항도 보고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단체·법인·시설 대표,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총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변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 협의체가 추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모니터링과 실무분과·읍면협의체 공동사업, 주민 인식조사와 교육 등 현장 경험이 제6기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의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