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레저, '마리나 리조트'가 뜬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럭셔리 레저, '마리나 리조트'가 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夏 럭셔리' 요트 라이프에 빠져볼까

최근 리조트나 타운하우스의 시행 및 시공을 계획하고 있는 개발업체의 분양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우수한 조망권과 도심에서의 접근성, 분양가격 등이 분양 전략의 주요 포인트였다. 하지만 이러한 분양전략은 더 이상 타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 리조트와 요트를 결합한 마리나 리조트가 최근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코오롱마린(www.kolonmarine.com) 김종하 팀장은 "지난해 경기침체 여파에도 불구하고 마리나 리조트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업체들의 요트 구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의 경우 마리나 리조트가 오래 전부터 보편화 되어 있어 투숙객에게 요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트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리조트 홍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리나 리조트는 분양 받거나 리조트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시간 이상의 요트 사용 권한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인 요트라이프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회사차원에서는 분양 받은 고객 및 맴버십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충성고객 확보, 요트대여, 요트패키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리나 리조트나 요트를 결합한 타운하우스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은 요트 그 자체에 무언가를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요트는 보다 다양한 수상레저를 위한 포스트의 역할을 제공할 뿐이다. 요트를 활용한 수상레저 프로그램 및 콘텐트의 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마리나 리조트 시설에 걸 맞는 요트 대수와 기종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요트를 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적정 대수를 보유 하지 못할 경우 오히려 고객들에게 불편함을 야기 시킬 수 있다.

요트 기종 선정에 있어서도 사전에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이에 적합한 다양한 타입의 요트를 구비할 것을 조언한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자신만의 프라이버시를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2층에 조종실이 위치한 1.2층 분리형 브리지 타입의 요트를, 수상레저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넓은 갑판과 선미플랫폼이 보장되는 세단타입의 크루저요트, 바다에 인접한 리조트 개발을 검토하는 경우 마니아를 위한 낚시용 피싱보트 및 세일요트를 보유할 것을 제안한다.

국내 요트산업은 아직 초보단계이지만 성장 속도와 가능성은 매우 빠르고 높다. 경인운하와 현재 건설중인 마리나 인프라 시설이 완비되는 2015년 이후에는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요트가 생활 깊숙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2105-8445 도움말 : 코오롱마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