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일본 나고야 방송으로 동시 노출
관광캐릭터 등장으로 친근한 도시 이미지 강화
먹거리와 일상 담아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

양산의 자연과 일상이 한·일 합작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오른다.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홍보가 본격화되며 도시 이미지를 국내외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제작을 지원한 미니드라마 오늘은 뭐묵지 시즌2가 부산과 일본 나고야 지역 방송을 통해 방영되며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부산MBC와 일본 TV아이치가 공동 제작한 한·일 합작 미니드라마로, 총 10부작으로 편성됐다.
작품은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과 일본 배우 요시하라 마사토가 주연을 맡아 한국과 일본 각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지역 체험을 그려낸다. 음식과 일상을 소재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내용으로, 지난 11월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 해외 우수 공동제작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양산을 배경으로 한 회차는 오는 12월 27일 부산MBC를 통해 방송된다. 황산공원과 법기수원지, 홍룡폭포 등 대표 관광명소가 주요 촬영지로 등장하고, 주인공들이 관광캐릭터 뿌용과 호잇 인형탈을 착용한 장면을 통해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한다.
또 하하보리밥과 남부시장 예당떡, 목화당1944 카페 등 지역 먹거리와 공간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관광과 일상이 어우러진 양산의 매력을 담아낸다. 해당 회차는 일본에서도 내년 2월 TV아이치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를 통해 양산의 자연과 일상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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