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전국에서 모범적으로 운영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민주성, 책임성, 효율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부평구를 선정했다. 지난 2020년 성과평가 도입 이후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인천시 군·구는 부평구가 유일하다.
구는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계층별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며 다양한 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왔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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