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의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 신규 활동을 앞둔 4기 위원들을 포함해 청년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자리·경제분과 ‘다다공작소’ ▲문화·예술분과 ‘청년방앗간’ ▲주거·복지분과 ‘잘살아볼과’ 등 3개 분과의 연간 활동 내용을 발표하며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청년참여예산학교, 청년주간행사 등 올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져 활동 성과를 격려했다.
이어 3기와 내년 활동 예정인 4기 신규 위원들은 목표와 전략을 함께 논의하며, 청년다움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하늘 제3기 위원장은 “1년은 큰 성과를 만들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 청년이 참여하는 소통 네트워크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은 지역 청년의 의견을 청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 1기 출범 이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4기가 활동을 시작한다. 부평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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