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대청면(면장 임승운)은 지난 21일 선진동 옛 해군기지 해안가 일원에서 ‘클린업데이(Clean-up Day)’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해군 부대 철수 이후 오랜 기간 방치돼 온 해안가 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해 대청도의 청정 해안환경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섬 환경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화 작업에는 마을 이장 등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군 장병, 대청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쌓여 있던 폐어망, 로프,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약 10톤의 해양·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에 대해 임승운 대청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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