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환경지킴이 12명 시장 표창
야생동물 구조·Zero-DAY 등 환경실천 확산
2026년 경남도지사기 대회 김해 개최 확정

김해시가 지난 22일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김해시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열고, 지역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18개 읍면동 자연보호 지도위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자연보호 정신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포상 ▲환경보호 캠페인 ▲화합행사로 이어지며 지역 환경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1995년 창립해 올해 30주년을 맞은 자연보호중앙연맹 김해시협의회는 ‘우리동네 V-Day’ 정례화, 야생동물 구조, 1회용품 Zero-DAY 추진, 산불·수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12명의 모범 환경지킴이를 자연보호 유공자로 선정해 김해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국회의원 표창 6명, 경남도의회 의장 표창 2명,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 2명 등 총 10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임영택 자연보호 김해시협의회장은 “경진대회를 계기로 자연보호 활동이 더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으며, 홍태용 시장은 “자연보호 회원들의 헌신이 김해의 미래 환경을 지키는 버팀목”이라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6년 ‘제29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11년 만에 유치하게 되며, 이번 제8회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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