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투표·직원평가·모니터링단·심사 종합 선정
참여자 대상 상품권 추첨 제공
12월 말 최종 5건 발표 후 콘텐츠 제작 예정

경상남도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에 도민 참여를 공식 반영하는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공직사회의 성과를 도민의 시각에서 직접 검증하겠다는 취지로, 8개 후보 사례 중 공감되는 두 건을 선택하면 우수공무원 선정 과정에 반영된다.
도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27일까지 도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 방식은 도민이 행정 성과를 판단하는 구조를 공식화한 것으로, 경남도가 추진하는 참여형 행정 확산 전략의 핵심 절차다.
도민은 ‘도민참여플랫폼’에서 8개의 적극행정 사례를 확인한 뒤 두 건을 선택하면 된다. 사례들은 도민과 부서장 추천을 거쳐 선별된 것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도민투표는 전체 평가의 한 요소로 활용되며, 직원평가·모니터링단 심사·서면 및 발표심사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경남도는 다양한 평가 주체를 투입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도민의 체감이 적극행정의 기준”이라며 “참여 확대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 우수사례 5건은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도는 이를 카드뉴스·웹툰 등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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