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한 시장, 모범 미화원 표창

김해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환경미화원 대상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프로그램까지 더한 실질적 안전강화에 나섰다. 시는 19일 대행업체 근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생활폐기물 업무 특성상 위험요인이 큰 만큼 현장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과 재해예방을 위한 실질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지난해와 달리 중대재해 예방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의 정현주 차장이 안전사고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청소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짚었으며, 심폐소생술 과정은 김해여성민방위기동대가 담당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교육장을 직접 방문해 모범적으로 근무한 환경미화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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