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건축물·주택개량 등 실질 민원 다수…주민 만족도 높아
4분기부터 동 지역 확대…수요 많은 지역 우선 방문

김해시가 건축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올해 4분기부터 동 지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현장에서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상담 방식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상담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읍면 주민을 위해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화로 해결이 어려운 건축법규 적용, 허가·신고 절차, 빈집 정비,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농촌주택개량사업 등 실질적 생활 민원이 주로 다뤄진다.
지난 3분기 상담에서도 주민들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방안을 안내받아 실질적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이번 분기부터 동 지역 3곳을 우선 방문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곳은 전화 상담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찾아가는 민원상담반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건축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상담 문의는 김해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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