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주지 1500여명 대규모 결의대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계종 주지 1500여명 대규모 결의대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2 통도사 결의대회 사상최대규묘

 
   
  ▲ 조계종은 7월2일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전국 본·말사 주지 1500여명이 참여하는 ‘사찰경내지를 자연공원에서 해제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갖는다.  
 

사찰 경내지 자연공원(국립'도립'군립) 해제를 위한 조계종 전국 본말사주지결의대회’가 7월 1, 2일 통도사에서 총무원장인 지관 스님을 비롯해 본말사 주지 스님과 신도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결의대회에서는 ▷명고/명종 ▷개회 ▷삼귀의례 ▷반야심경 ▷고불문(제15교구본사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 ▷법어(총무원장 지관 스님) ▷경과보고(문화유산지역 보전 추진위 집행위원장 장적 스님) ▷대회사(문화유산지역 보전 추진위원장 원학 스님) ▷주제 연설 ▷연대사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 ▷발원문 ▷결의문(제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 노현 스님) ▷실천활동 계획 채택(24교구본사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 ▷행진 ▷사홍서원 등이 이어진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조계종은 전국의 사찰경내지를 국립·도립·군립 자연공원에서 제외하고 ‘문화유산지역’으로 별도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결의대회에 앞서 7월1일에는 본·말사 주지연수를 진행한다. ‘한국사회의 종교지형과 불교의 과제’, ‘개신교의 국가복음화전략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자연공원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대안’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조계종은 “종교 활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비민주적이고 불합리한 각종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할 책무가 우리 본·말사 주지에게 부여됐다”며 “이를 위해 단일 된 행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