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수탉이 최근 발생한 납치 사건의 피해자로 확인됐다.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수탉임을 밝히며 많은 팬들의 걱정에 답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수탉이 현재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탉은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앞서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유명 게임 유튜버가 남성 2명에게 폭행당한 후 차량으로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집에서 만나 돈을 갚겠다며 유인한 뒤 둔기로 폭행하고 충남 금산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수사에 착수해 차량을 추적, 납치범 전원을 검거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회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의 원만한 해결과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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