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가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 멕시코 현지 식사 도중 도경수가 주문한 와인에 불만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밝혀졌다. 방송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 도착 후 저녁 식사를 위해 현지 식당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탐방단은 현지인의 추천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에 도착해 넉넉히 메뉴를 주문했고, 도경수는 형들이 화장실에 간 사이 와인 한 잔을 추가로 주문했다. 음식이 나온 후에는 아무도 '맛있다'는 말을 하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고, 이광수는 '충분히 맛있지만 기대치가 높고 취향이 아닌 것 같다'며 소극적인 평가를 내렸다.
계산서를 확인한 일행은 한화 약 13만 원이라는 금액에 당황했고, 도경수가 와인을 주문한 사실을 알고는 '다 마셔라, 맥주나 마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우빈은 '첫 날이니까 경험했다 치고 앞으로는 맛있으면 추가 주문하자'고 말했고, 이광수는 '밑반찬이라도 싸올 걸 그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편의점에서 에너지 드링크를 구입하며 돈을 아끼려는 모습을 보인 일행은 2개만 구입했고, 이광수가 초콜릿 하나를 사자고 했지만 김우빈이 거절했다. 음료를 나눠 마시던 이광수는 '여행을 이렇게 해야 하나, 음료도 한 사람당 하나 못 마시고'라며 자금 부족 상황에 불만을 토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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