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박물관 개관 10주년 음악회와 SNS 인증 이벤트 동시 진행
수능 이후 수험생 대상 치유 프로그램 ‘마음 결, 나무 결’ 운영
가족·청소년·수험생 전 세대 대상 가을 맞춤형 산림복지 확대

김해시가 가을 숲을 단순히 ‘산책하는 장소’가 아닌 ‘복지와 회복의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가족·청소년·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힐링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분성산 생태숲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각각 참여형·체험형·치유형 콘셉트로 나눠 운영하며 시민의 삶에 직접 닿는 산림복지를 구현한다.
시는 시민들이 가을 숲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분성산 생태숲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 11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에서는 11월 2일 시민이 직접 제안해 구성한 ‘블루마블 분성마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가족과 아동은 숲속 미션과 보드게임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배우고,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숲틈 음악회’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1일 시민이 참여한 무릎 카혼 연주와 숲속 피크닉 음악회를 즐길 수 있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 15일에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마음 결, 나무 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명상과 우드카빙,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수험 기간 쌓인 긴장을 풀고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분성산 생태숲과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산림복지시설”이라며 “11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가을숲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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