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서 4경기 연속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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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서 4경기 연속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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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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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벨기에의 클뤼프 브뤼허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3연승과 함께 승점 9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이로써 뮌헨은 시즌 공식전 12연승을 기록하며 무결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와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전체 36개 팀 중 2위에 자리하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주도한 뮌헨은 전반 5분 레나르트 칼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올렸고, 17세 242일의 칼은 구단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이후 해리 케인이 전반 14분 추가골을 기록했고,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34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3-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뮌헨은 전반 34분 니콜라 잭슨이 상대 수비의 굴절된 슛을 재빠르게 밀어넣으며 쐐기골을 넣었고, 경기 종료 9분 전 김민재가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김민재는 투입 직후 상대 공격수의 돌파를 차단하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후반 추가시간 상대 반칙 유도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았다.

뮌헨은 공격 점유율 70% 이상과 슈팅 수 21대 6, 유효 슈팅 12대 2로 브뤼허를 압도했으며, 케인은 11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경험 많은 선수들의 리더십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특히 칼의 첫 득점을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뮌헨은 다음 라운드에서 이강인이 소속된 PSG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두 팀의 승점과 골득실이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번 경기가 실질적인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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