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다섯 아이의 엄마인 서하얀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브랜드 ‘라밴더 앤 오트’를 론칭하며 워킹맘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밝혔다. 지난 4월 말 정식으로 쇼핑몰을 시작한 그는 현재 운영 5개월 차를 맞아 직접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반을 관리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한 일상 패션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거웠던 점을 계기로 브랜드 창업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평소 즐기는 우아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패턴 없이 오래 입을 수 있고 소재가 좋은 옷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직접 모델로 나서 착용 사진을 SNS와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홍보에 힘쓰고 있다.
브랜드 운영과 가정을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는 가족이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과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유대감을 언급하며, 남편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감사라고 전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인 서하얀은 온라인으로만 소통했던 고객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더 따뜻한 소통을 나누고 싶다며, 고객들에게 더 잘 챙겨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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