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최근 방송에서 이상형인 배우 주지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출연해 죽어 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계기로 주지훈이 출연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여자들이 봤을 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홍진영은 과거 연인에게 들었던 상처 주는 말로 “너 관리 좀 해라”라는 말을 꼽으며, 상대가 거의 헬스장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그 사람은 결혼했으니 언급하지 말자”고 농담을 꺼내자 홍진영은 “다른 사람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제적 조건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자립심 없는 사람은 싫다”며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나한테 뭘 해주지 않아도 된다. 몸만 와주면 된다”며 결혼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조정치가 연인 정인에게 뽑기 기계에서 나온 고무찰흙으로 인형을 만들어 선물한 일화가 소개됐다. 탁재훈은 “소중한 날에 찰흙이라면 실망하지 않겠냐”고 반문했지만, 홍진영은 “성의 있는 선물이 더 소중하다”며 비싼 것보다 정성이 담긴 마음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이에 탁재훈은 “알았어, 찰흙 두 개 사오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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