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잘 개척해하도록 뒷받침하는 투자를 계속할 것”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미래 세대의 창의력과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축제 ‘2025 FUTURE PLAYGROUND’가 13일 오후 기흥구 관곡로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주관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식에서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용인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지난 20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며 “흥덕청소년문화의집이 올해 문을 열었고, 오는 29일에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한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리모델링 중이며, 내년에는 동백과 보정청소년문화의집도 문을 열어 더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와 댄스 공연, 레크리에이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을 돌며 AI 오목, ICT 러닝, AI 포토 부스, 모션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특히 AI 오목 대결에서는 인공지능을 상대로 약 4분간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해 현장을 지켜본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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