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9일 오후 2시 경기 화성시 국민체력100 화성체력인증센터(화성국민체육센터 지하 1층)에서 ‘2025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을 열고 부문별 체력 최고 득점자 10명을 ‘체력왕’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화성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청년·중년·장년·어르신 등 5개 부문에서 체력인증 1~3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남녀 각 1명이 선발됐다.
대회에는 총 147명(남성 93명, 여성 54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84명이 체력인증을 획득했으며 등급별로는 1등급 25명, 2등급 28명, 3등급 3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체력왕으로 선정된 10명의 입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또한 입상하지 못한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행운상이 전달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대회에서 선발된 체력왕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체육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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