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장학사업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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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학사업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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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명에게 장학금 2억8천여만

^^^▲ 김시환 청양군수(좌)가 학생에게^^^
청양군(군수 김시환)은 19일 애향장학금 및 사랑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900여명 장학생에게 2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애향장학생 등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전 10시경, 사랑의 장학금 수여식은 오후 2시로 나눠 청양문예회관에서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하여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후원자, 수혜 학생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애향장학생 145명 △농ㆍ어촌 청소년유망선수 장학생 6명 △이장자녀 장학생 20명 △사랑의 장학금 장학생 671명 △모범장학생 27명 등 5개 분야에 장학금이 주어졌다.

청양군 애향장학회는 1992년부터 맥을 이어오고 있는 역사가 깊은 장학회로 성적우수자,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입상자와 전국단위 예능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청양군을 선양하고 고향에 봉사하는 앞날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 청양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치러진 사랑의 장학금 행사에는 장학금을 받는 수혜 학생만도 671명에 달해 축제 한마당을 더욱 빛냈고, 이날 행사는 ‘청양의 밝은 미래를 여는 희망의 축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어 2부로 나눠 1부는 내빈들의 인사와 축사로 2부는 장학금 수여식과 초청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사랑의 장학금 후원자 279명은 후원자가 지정한 수혜학생과 나란히 앉아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는 풍경을 연출, 장학금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했다.

김시환 청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는 여러분과 밝고 건강한 학생들이 있기에 청양의 미래는 한층 더 밝게 빛날 것”이라며 “모두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바라는 소중한 꿈을 이뤄 달라”고 말했다.

사랑의 장학금은 김시환 군수의 제안으로 2003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해 지금까지 장학생 2974명에게 후원자 1805명으로 총 장학금 8억 1300만원을 지급했다.

매해 후원자와 장학금이 늘어나고 있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는 청소년 사랑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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