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다문화’ 연구회, 안산 다문화 거점 방문… “현장 맞춤형 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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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다문화’ 연구회, 안산 다문화 거점 방문… “현장 맞춤형 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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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문화특구 등 견학… 부평구 적용 방안 논의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다문화” 두 번째 현장 방문 실시 / 부평구의회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가 경기도 안산시의 주요 다문화 정책 거점과 특화 지역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조사하고 부평구 실정에 맞춘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 현장 조사다.

부평구의회는 ‘2025 부평구 다문화 정책 연구회 “다문화”’가 8월 13일 안산시 내 다문화 관련 기관과 특화 지역을 찾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허정미 대표의원과 박영훈 의원, 손대중 의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복지 거점), ▲글로벌청소년센터(청소년 복지 거점), ▲평생학습관(평생교육 거점), ▲다문화특구(원곡동 일대) 등을 둘러봤다.

의원연구단체는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살피는 동시에, 다문화 주민들의 요구와 체감 효과를 직접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평구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허정미 대표의원은 “두 차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다문화 정책이 복지 차원을 넘어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임을 확인했다”며 “부평구가 문화 다양성을 포용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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