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메타(META, 옛. 페이스북)는 4개의 새로운 청정에너지 계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추가적인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를 확보했다고 두 회사가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기술 회사와 개발사 인베너지(Invenergy) 간의 계약에 따라 미국 3개 주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메타에 791메가와트(Mega watt)의 추가 전력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더 힐이 이날 보도했다.
인베너지는 26일 발표한 자료에서 오하이오, 아칸소, 텍사스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메타의 운영, 데이터 센터 성장, 청정에너지 목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타의 글로벌 에너지 책임자인 유르비 파렉(Urvi Parekh)는 “우리는 AI 야망을 진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메타와 다른 기술 회사들이 인공지능(AI)과 컴퓨팅 운영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한 일련의 에너지 거래 중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
메타는 이번 달 초에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Energy)와 20년 계약을 체결, AI 및 기타 기술 개발을 위해 원자력을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의 일환으로 메타는 2017년 재정난으로 인해 폐쇄될 예정이었던 일리노이주에 있는 콘스텔레이션의 ‘클린턴 청정에너지 센터’(Clinton Clean Energy Center)의 생산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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