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오후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일대에 갑자기 쏟아진 우박으로 10여 농가, 약 6.2ha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가 발생하자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12일 속실리 일대 피해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했다.
피해 작물은 출하를 앞둔 배추를 비롯한 고추 등 10여 개 작물이다. 이번에 내린 우박으로 완전히 망가져 판매가 어려운 상황이라 큰 피해가 예상된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농민들이 애써 기르고 있는 농작물이 다 망가져 마음이 아프다"며 "피해지원 대책 등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우박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구멍난 잎에 감염을 막기 위한 살균제 지원)예산을 15일까지 읍·면별로 신청받고 나눠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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