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처음 시행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우수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관리수준 진단 체계가 평가제로 전환된 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기관의 자체적인 노력과 전문가 심층 평가, 가감점 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개인정보 보호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전체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가 77.6점을 기록한 가운데,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균 점수는 74.8점으로 다른 공공기관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의성군은 83점을 기록하며 행정의 개인정보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군민의 정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정보 보호 환경을 구축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도 전환 이후 첫 평가에서 이룬 성과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보안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여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 철저히 지켜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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