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페이 운영대행사 변경...시민과 점주들 “가입절차 어렵다” 불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공주페이 운영대행사 변경...시민과 점주들 “가입절차 어렵다” 불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 거쳐 간편 비밀번호 설정한 후 바로 공주페이 결제 가능 홍보
실상, 가입절차 까다롭고 어려워 가입하려는 시민과 점주들 불만과 원성 자자, 대책 시급
공주 60세 이상 인구 비율 전국 평균 148%, 모바일 기기 통한 공주페이 가입 절차 간소화 절실
공주페이
공주페이

공주시가 공주페이 사용 앱 운영대행사를 변경하면서 가입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워 가입하려는 시민과 점주들의 불만과 원성이 자자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간편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바로 공주페이 결제가 가능하다고 홍보했으나, 실상은 많은 시민들과 점주들이 가입절차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페이는 그동안 정보통신업체인 KT에서 운영하다 나이스정보통신으로 운영대행사가 변경되면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금세탁행위 및 공중협박자금조달행위 방지, 개인정보 및 금융회사 등의 고객확인 의무가 강화되면서 가입절차가 까다롭고 어려워졌다.

공주시의 60대 이상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나머지 연령대의 인구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60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의 148%에 달해 높은 고령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국 평균 노령비와 비교했을 때 공주시의 노령비는 2.21배에 달해 매우 심각한 수준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모바일 기기를 통한 공주페이 가입에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 및 금융회사 등의 고객확인 의무가 강화되면서 공주페이 가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도우미 130여 명과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