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 '밥 먹고 차 한 잔 합시다’ 장애체험 캠페인 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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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밥 먹고 차 한 잔 합시다’ 장애체험 캠페인 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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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 캠페인 통해 이동권 현장 문제 체감
박두형 의장 "열린 자세로 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보다 세심하고 실질적인 편의시설 개선에 앞장"
‘밥 먹고 차 한 잔 합시다’ 장애체험 캠페인 현장 모습. /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밥 먹고 차 한 잔 합시다’ 장애체험 캠페인에 전원 참석했다.

이번 체험은 휠체어를 직접 이용해 식사 장소까지 이동, 식사 후 찻집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장애인 일상에서의 이동 불편을 직접 경험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2시간 30분간의 활동을 통해 도로 턱, 비좁은 식당 출입구, 차량에 막힌 인도 등 다양한 불편 요소를 체감하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행사에 앞서 박두형 의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여주시의회도 열린 자세로 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보다 세심하고 실질적인 편의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에서의 불편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동권과 생활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여주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에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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