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성건‧용강‧안강‧황성 5개 지역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박차

경주시는 지난 7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2025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10명을 대상으로 복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복지 사정이 복잡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을 지원하는 민간 복지 전문가들이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리더들이 행복설계사로 위촉되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대상 지역은 동천동, 성건동, 용강동, 안강읍, 황성동 등 5개 읍면동이다. 행복설계사들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와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행복설계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스템 교육을 수료한 10명의 행복설계사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 정보 제공 및 전문 상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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