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서 기억 잃은 솜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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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서 기억 잃은 솜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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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손석구와 호흡 맞추며 죽음 이후 세계 그린 판타지 대작 합류
오는 4월 19일 첫 방송 확정 및 김석윤 감독과 4번째 재회 화제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

배우 한지민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미스터리한 인물 ‘솜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번 작품은 80세에 생을 마감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천국에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극 중 한지민이 맡은 솜이는 자신의 이름 외에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천국 하우스를 찾아드는 의문의 캐릭터다. 오직 ‘고낙준’이라는 이름만을 기억하는 그는 부부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극 전체를 흔드는 핵심 열쇠로 활약한다. 공개된 스틸 속 한지민은 특유의 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공허한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출연은 한지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영화 ‘조선명탐정’을 시작으로 ‘눈이 부시게’, ‘힙하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벌써 네 번째 호흡이기 때문이다. 한지민은 김혜자 배우와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천국에서도 삶이 이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에 매료되어 대본을 밤새워 읽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2003년 데뷔 이후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지민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다. 이정은, 천호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신작에서 그가 보여줄 절제된 감정 연기는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기억의 조각을 찾아가는 솜이의 여정은 오는 4월 19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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