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월 13일 경일대학교 엄태영·배영자 교수를 울진군 최초 외부 슈퍼바이저로 위촉하고, 2025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으로, 현재 49가구 63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지닌 일부 가구의 경우 사례관리와 서비스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결이 쉽지 않은 3건의 사례를 선정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가구의 상황과 강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입 전략과 변화 유도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연 4회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아동복지 통합사례관리의 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