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국내 우량기업 4개사와 1,906억 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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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내 우량기업 4개사와 1,906억 원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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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Korea, ㈜이앤디, 티에스엔지니어링㈜, ㈜한국자동화기술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전, 신·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4개 기업 이전, 신·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아산시가 10일 국내 우량기업 4개사(社)와 총 1,90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CPS Korea, ㈜이앤디, 티에스엔지니어링㈜, ㈜한국자동화기술 대표들과 기업 수도권 이전, 신·증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료 원액 제조업체 CPS Korea는 4만 9,500㎡ 부지에 1,700억 원을 투자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이앤디는 4,052㎡ 부지에 46억 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28명을 신규 고용한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티에스엔지니어링㈜은 4,009㎡ 부지에 6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40명을 신규 채용한다. 체결용 화스너(볼트·너트) 제조업체 ㈜한국자동화기술은 6,396㎡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기업을 이전하고 58명을 신규 고용한다.

이들 기업은 모두 음봉일반산단에 입주할 예정이며, 협약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9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투자협약식을 통해 진행됐다.

조 권한대행은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이 임직원 고용을 가장 어려워하는데, 교육기관과 협의하고 취업을 알선하는 등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수 CPS Korea 대표이사는 협약 기업을 대표해 “미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산시로 이전을 결정하고 부지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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