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행복 빨래터’ 3곳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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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행복 빨래터’ 3곳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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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 세탁하며 이웃 주민들과 안부 묻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새롭게 개소된 행복 빨래터 의당면 요룡1리, 가산리, 신풍면 산정1리 등 3개 마을
행복 빨래터 원활한 운영 지원하기 위해 솔브레인(주) 3개 마을에 세탁기와 건조기 후원
솔브레인(주) 3개 마을에 세탁기와 건조기 각 1대씩 후원
행복 빨래터 현물기탁식(솔브레인(주))

공주시가 여성친화도시 ‘행복 빨래터’가 3곳이 추가 개소되어 총 25호점이 운영된다.

행복 빨래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세탁을 하며 이웃 주민들과 안부를 묻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된 행복 빨래터는 의당면 요룡1리, 가산리, 신풍면 산정1리 등 3개 마을로, 각각 23호점과 24호점, 25호점이 운영된다.

특히, 행복 빨래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솔브레인(주)은 3개 마을에 세탁기와 건조기 각 1대씩을 후원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탁식이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현재까지 개소된 행복 빨래터(25개소)는 각 마을 경로당 등에 공간을 마련하여 매주 3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풍면 산정1리 김문환 이장, 의당면 요룡1리 양근승 이장, 가산리 조영수 이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솔브레인의 넉넉한 후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를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솔브레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행복 빨래터를 통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작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년 차를 맞아 양성평등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변화, 양성평등 도시 공주’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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