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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으로 덮힌 겨울나무 ⓒ 정윤성기자^^^ | ||
여름 장마가 끝니는가 싶더니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어제 그제에는 서울에 사는 동생가족들이 휴가를 와서 어머님을 모시고 냇가에 갔다 왔지만 냇가에 있는 순간외에는 '말짱 헛거'더라구요.
다음날 아버님 산소를 벌초하였는데 땀으로 목욕하며 두시간 남짓 걸려 끝냈답니다.
그날 동생과 '다음에 벌초 할때는 새벽에 와서 하자'고 약속하였습니다.
내년 여름도 더울 것 이므로.
무슨 시원한 일이나.시원한 음식이나.시원한 곳만을 찾는게 하루의 일과 입니다.가능한 돌아 다니는 일은 이침 해뜨기 전과 오후 해질 적해서 다니는것이 상책입니다.
어디를 가도 사람이 북적대는 것이 싫고,땀나고 햇볕 쐬어 피부가 발갛게 달아 올라 싫습니다. 이런 마땅한 피서법이 없는 무더운 일요일 여름 한낮에 저 만의 피서법인 이것은 어떤지요?
'간편한 옷차림으로 앞뒤로 창문 열고 책상에 앉아 겨울철의 겨울나무를 연상 해보는 것'입니다.
생각과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 하시죠! 여름이 가야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옵니다.겨울에는 무더운 여름 연상하는거죠.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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