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가을철(11.1~12.15.)을 맞아 산행 인구의 증가와 기온 저하로 인한 불씨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산림화재 예방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림화재 통계에 따르면, 2019년 89건, 2020년 78건, 2021년 52건, 2022년 76건, 2023년 61건으로 총 356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5년간(2019~2023년) 통계에 따르면, 농산물 및 영농부산불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은 89건으로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특히, 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원주소방서는 산림화재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며, 또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와 관련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강우 서장은 “산림화재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가을철에는 산행 인구가 급증하면서 불씨 사용도 잦아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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