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산로 19개 노선 65.1km 폐쇄, 입산객에 의한 산불 발생 방지
산불 전문 진화대원 45명, 산불 유급감시원 48명 등 총 93명 각 읍면 배치

청양군이 11월 1일~12월 15일까지 45일간 군청(산림자원과) 및 읍면사무소(10개소)에 가을철 산불 총력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군내 1만 2천여ha(운곡면 추광리 산 1임 외 4,528필지, 11,532.5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주요 등산로 19개 노선 65.1km를 폐쇄하여 입산객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한다.
군은 산불 전문 진화대원 45명과 산불 유급감시원 48명 등 총 93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순찰 및 앰프 방송 등을 통해 산불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6개소), 산불위험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을 이용, 산불 정보를 상시 점검하면서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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