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협약 체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협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지난 17일(목)에 연어 부산물(불용자원) 민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창출의 목적으로 바이오·식품·사료분야의 협력기업과 '2024년도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협약체결 및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어 부산물(불용자원)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연어 자원조성 사업 추진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여 버려지는 부산물(정액, 정소, 어체 등)을 말한다.

이번 협약대상 기관 발굴은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동반성장 개발형 플랫폼 '상생누리'와 '소통24'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용했다.

그 결과 2024년도 협약체결기관으로 △바이오 분야에 ㈜파마리서치, 한국수생명연구소(주), (주)지쉘바이오, △식품분야에 어업회사법인 가비주식회사, ㈜신성바이오팜, 참손푸드 주식회사, 파도소리 주식회사, 산채야 모든 도시락&반찬, △사료 분야에 에코텍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연어 자원 산업화 및 활성화를 통한 민간일자리 창출, △연어 산업 발전 및 연어 자원의 새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연어가치의 중요성 및 우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와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포함돼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난해 연어 부산물인 정액, 정소, 어체 무상지원을 통해 협력기업에서 의약품(점안액, 연고제, 주사제), 의료기기,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개발·제품화하여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신규 일자리 34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산업과 기술에 대한 최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여 협력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연어 산업의 발전과 연어 자원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