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외국인 투자유치는 지식경제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인베스트 코리아, 해외무역관 등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기재부 등 여타 부처는 외국인 투자환경·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현행 투자유치 추진체계는 투자의사 결정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신속한 제공 미흡, 투자가가 제기하는 규제문제 등 애로해결에 대한 소관부처의 적극적인 자세 부족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각 부처가 소관업종 분야의 유망 프로젝트를 직접 발굴하여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제도상의 투자유치 걸림돌을 소관부처 책임 하에 개선해 나가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유치 대상은 ① (M&A형) 민영화 대상 공기업, 공적자금 투입 민간회사, ② (Greenfield형) 지역개발사업 등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신성장동력 등 국가성장전략과 연계 가능한 프로젝트, ③ (미도착 프로젝트) 투자신고 이후 규제문제 등으로 투자가 실현되지 않고 있는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M&A형 프로젝트의 경우 헐값매각·기술유출 문제 등 외자유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려하면서, 외자유치를 통한 유동성 확보와 함께 수출선 확보나 대외 산업협력을 연계할 수 있는 전략 프로젝트 위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도개선은 각 부처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가로막는 소관분야의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타 부처 발굴 과제에 대해 소관부처가 적극 협조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투자유치·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기관장 및 기관평가에 이를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2월 중에 금번에 파악된 프로젝트 중에서 우선 추진 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별 투자유치 TF 구성 및 구체적인 유치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외국인투자 제한 완화 등 보다 근본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개선과제를 집중 발굴·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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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치(KDI) : 0.7%
목표는 원래 높은 거. 그러나 목표달성하려면 거꾸로가면 언젠가 맞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