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금요일 오후3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건물 6층에서 한국노총산하 전국시니어노조(이호승 위원장)와 국제엔젤봉사단(조의신 총재)의 상호협약식(MOU)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승 전국시니어노조 위원장과 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가 대표싸인자로 자리 했으며, 원작 '3일의 신혼(재판명/삶이란 무엇인가)' 작가 이호승 위원장의 작품을 연극화하여 기업 및 교육기관 등에 초청공연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호승 전국시니어노조 위원장은 "본 작품은 저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과거 노동시장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선도적 선배들의 보다나은 노동환경을 바꾸고자 노력한것에 대한 감사와 힘들었던 그때그시절 상황들을 연극속에 표현함으로 그시대를 이겨온 분들에게 감사와 지금에 후배들이 더욱 노동환경을 발전, 계승을 위해 만들어지는 연극"이라고 말했다.
강태우 국제엔젤봉사단 상임대표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을 깨우치러 했듯이, 진정 우리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인지? 지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깨우침에 깊이 노력을 해야하며, 삶에 있어 서로의 기본권을 헤치는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한국노총과 많은 부분에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 '3일의 신혼' 연출은 "3일의 신혼이 연극화 되어 많은 사람에게 선보인다면 젊은 여성노동운동가와 검사의 애틋한 사랑은 물론이고 과거 노동자의 인권이 무시당하는 당시의 노사간의 갈등과 어려운 역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당시 노사간의 노력을 무대에 담은 작품으로 또한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과 이웃간의사랑과 주인공 여성운동가와 그녀를 사랑하는 검사의 순애보적인 작품이다. 개인 적으로 많은 연극을 접했지만 이번 처럼 마음이 설레는 작품은 처음이다"라고 했다.
'3일의 신혼' 은 상호협약식 후로 24년 하반기에 첫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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