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부평갑 후보, “캠프마켓 부지를 두 배로 활용할 것”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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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부평갑 후보, “캠프마켓 부지를 두 배로 활용할 것”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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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켓 부지는 부평의 재도약을 일궈낼 가치있는 공간
지하에는 대형 주차허브 확보, 지상에는 생태문화공원 조성할 것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프마켓을 두 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노종면 후보는 캠프마켓을 두배로 활용하기 위해 ▲캠프마켓 부지 지하에 대형 주차공간 확보 ▲지상에는 생태문화공원 조성 ▲주민의견수렴을 위한‘숙의단’구성을 공약했다.

구체적으로 노 후보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인천식물원 지하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대형 지하주차장 확보로 인접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고 캠프마켓 차량 방문객을 주변 상권으로 유인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노 후보는 캠프마켓 지상 공간에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까지 유인할 수 있는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고 수준의 도심 정원,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공간을 설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제 공모를 통한 설계 오염토 안전한 정화 및 완벽한 시공도 함께 약속했다.

그밖에 캠프마켓 부지활용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숙의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과학적·전문적 근거로 토론·숙의 과정을 거쳐 임기 시작 1년 내에 최종안을 확정하겠다는 내용이다.

노 후보는 부평지역 공약을 대표하는 단어로 ‘연결’을 꺼냈다. 캠프마켓 반환과 경인선 철도 지하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등으로 인해 조성되는 녹지축을 부평시장~부평역 일대까지 연결하면, 도보로 인한 접근성도 높아져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다.

이와 관련 노 후보는 “캠프마켓 이전 군부대 용지는 부평의 재도약을 일궈낼 매우 가치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발표할 다른 공약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더 크고 더 활력 넘치는 부평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 후보는 투표 당일까지 ‘부평을 두배로’를 슬로건으로 ‘부평을 그리다’ 공약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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