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박물관에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통한지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작가 장인숙씨와 용인특례시의 예술인창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전통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며 전통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 장인숙씨의 한지공예와 생활유화가 고전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여 아름다운 전통공예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한지를 여러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히는 색지공예, 나무로 골격을 만들어 안팎으로 한지를 여러겹 바르는 지장공예, 그릇모양의 틀에 한지를 덧붙이는 지호공예, 등을 주로 만드는 등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용인의 이동읍에 위치한 고려백자의 가마터를 생각하여 고려백자·청자를 한지로 재현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구경하면서 질문을 하면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전통한지의 우수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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