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 면허어장에 해삼종자 3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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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 면허어장에 해삼종자 3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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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생산력 증대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 도모

옹진군은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6일 덕적 면허어장에 건강하고 우량한 어린해삼 35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치고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

특히, 해삼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역의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그중 서해 북단의 옹진군에서 생산된 해삼은 냉수대의 영향으로 돌기가 잘 발달되어 타 지역 대비 상품성이 우수하여 어업인 소득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품종별 서식 적지 및 먹이원이 풍부한 해역을 대상으로 전문기관, 어업인과 협의하여 방류지역을 선정한 후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수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군 주요어종을 중심으로 방류사업을 확대하여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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