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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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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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간편 가입ㆍ로그인 기능 도입, 1분에 ok
관내 유명 사적지 입장료 50% 감면 등 혜택 풍성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활성화를 위해 가입 절차는 간편하게, 혜택은 보다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남녀노소 누구나 인터넷상에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등록하면 주민등록 이전 없이 온누리공주 시민이 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개편한 정책이다.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모바일 시민증이 발급되고 온누리공주 가맹점 혜택, 농특산물 직거래 알선, 각종 문화행사 참여 우대와 공주시정 및 관광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석장리박물관 등 유명 사적지 입장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고 하숙마을 숙박료도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인 온누리공주(https://cyber.gongju.go.kr)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데 시는 주요 관광지 등 현장에서 가입하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손쉬운 가입 절차를 추가로 도입했다.

온누리공주 홈페이지 로그인 화면 하단에서 카카오톡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인 기본 정보가 연동되면서 가입 및 로그인이 간편하게 이뤄진다.

시는 이번 석장리구석기 축제 기간 온누리공주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480여 명의 관광객이 이 같은 간편 기능을 통해 온누리공주 시민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온누리공주시민과 함께하는 석장리 구석기 공주문화여행’을 통해 축제는 물론 무령왕릉, 공산성, 백제오감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공주를 알리는 여행 상품 운영 및 각종 이벤트를 제공하고 온누리 공주시민을 위한 가맹점을 민간으로까지 확대해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실 수 있다”며, “온누리공주 시민을 위한 혜택을 보다 다양하게 마련하는 등 공주가 또 하나의 고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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