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고마운 마음 MB께 아뢰어라
MB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여라
몸소 하신 일들 온천하에 알려라
하나 하나 노래로 엮어
악기에 맞춰 불러 올려라
MB님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여라
MB찾는 이들, 마음은 즐거워라
MB의 힘을 빌며,
잠시도 MB곁을 떠나지 말아라
생각도 못할 조 ㅗ ㅅ 같은 기적을 배푸시며
물대포로 다스리시던 일, 부디 명심하여라
그의 종으로 뽑힌
MB의 후손들아, MB의 새끼들아
그분이 바로
온 세상을 지맘대로 다스리시는 MB우리 구세주이니라
AP "쇠고기가 MB 몰락하게 할지도..."
[뷰스앤뉴스] 2008년 06월 09일(월) 오후 01:2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MB, 동맹과의 약속과 국민들 분노 사이에 갇혀"
미국의 AP통신이 쇠고기 파동으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통치불능 단계까지 급락했으며, 아울러 수입 재개 연기로 미국 의회의 반발을 사는 샌드위치 위기에 직면했다며 한국의 쇠고기 파동의 추이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AP통신은 8일(현지시간) "쇠고기가 한국 대통령을 몰락하게 할지도 모른다(Beef may be S. Korea president"s downfall)"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으로 대선과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사실을 지적한 뒤,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적 분위기를 잘못 읽으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수직강하하게 했으며, 그는 주요 동맹(미국)에 대한 약속과 국민들의 분노 사이에 갇히게 됐다”며 현재 이 대통령이 처한 샌드위치 위기 상황을 전했다.
AP는 이어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얻은 표 차이는 한국에서 가장 큰 것이었으나, 쇠고기 문제가 그의 인기를 증발시켜 버렸다” 며 “지난 3일 한국의 여론조사결과 그의 지지율이 20%이하로 나타났다”며 이 대통령의 심각한 지지율 폭락 소식을 전했다.
임현백 고대 정치학과 교수는 AP와 인터뷰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아마도 그렇게 낮은 지지율로는 국가를 운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AP는 쇠고기 협상후 한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무분별하게 행동을 했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무시해버린 것으로 느꼈다며, “대통령은 쇠고기 협상과정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을 무시했다. 대통령은 보다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지난 5월 31일 4만 여명이 모인 시위에 참가한 한 대학생의 말을 전했다.
AP는 또한 이 대통령 비판가들이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행동하기보다는 마치 기업의 CEO(최고경영자)처럼 행동하며, 한국인들을 국민이라기 보다는 마치 직원인 것처럼 다루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AP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텔레비전 방송에서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해 사과를 했으나, 국민들의 반응은 오히려 시위 확산으로 치달았다고 전했다.
AP는 “합의 이행을 지연시킨 이명박 정부의 결정은 미국 쇠고기가 한국에 진출하지 않은 한 한미FTA는 통과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해온, 미국 축산업자들이 많은 주 출신 의원들을 분노케 할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샌드위치 위기를 다시 강조하는 것으로 기사를 끝맺었다.
성경 왕상 13장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늙은 선지자의 거짓말을 듣고 행하다가 죽고마는 사건이 나온다. 대통령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나,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 늙은 선지자와 같은 냉전적 사고를 가진 목사들의 말에 마음이 많이 빼앗긴다는데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지금의 젊은이들 마음속에는 북쪽 동포는 어느나라 보다 가까운 우리의 형제로 보고있다. 냉전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지난 10년은 좌파 빨갱이라고 욕을 해댔지만 어느 정권 때보다도 남북이 군사적으로 안정적이었고 통일에 가까왔던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국제적행사에 남북공조는 너무 자연스러웠으며 북녘동포들도 남쪽동포가 도움을 주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있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런데 늙은 선지자들이 6.25의 아픔을 알고 경험하여 상처가 컸다면 믿음안에서 치유를 해야지 치유되지 않는 히스테리적 반응을 지금도 간직한 채 나타내고 있다면 큰일 아닌가?혹 그들이 박정희나 전두환의 총칼이 가장 안전한 품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돌리려 한다면 민중이 가만히 잊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은 차라리 스스로 묵상하시고 백성의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인가? 늙은 선지자의 말이 하나님의 음성인가 심사숙고해 보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부시는 좋아라 하며 슬쩍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