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삼삼오오 Sunday 쓰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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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환경보호 프로젝트 ‘삼삼오오 Sunday 쓰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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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부권역 8개 자원봉사센터 공동 진행
우리는리사이클 봉사단 원미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
우리는리사이클 봉사단 원미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부천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월부터 9월 말까지 4개월에 걸쳐 환경보호 프로젝트 ‘삼삼오오 Sunday 쓰담(쓰레기 담고 걷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추진한 권역별(4개 권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천시가 속한 서부권역 8개 센터(광명, 과천, 군포, 부천. 시흥, 안산, 안양, 의왕)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하고 환경정화라는 공동의 주제로 각 센터 상황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협의했다.

소사본동나눔터리더 TF팀(현수막 대용 친환경 썬캡 제작)
소사본동나눔터리더 TF팀(현수막 대용 친환경 썬캡 제작)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서부권역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 사업으로 ‘삼삼오오 Sunday 쓰담(쓰레기 담고 걷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총 7회에 걸쳐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쓰레기 수거 휴무일인 일요일에 우리동네 환경정화활동과 쓰레기 실태 조사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과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사지역 나눔터 리더, 우리는 리사이클 봉사단, 1365 자원봉사포털 공개모집에 신청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시민주도 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2050탄소중립 저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범안동나눔터리더 역곡천 환경정화 활동
범안동나눔터리더 역곡천 환경정화 활동

부천시 이일용 자치분권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서부권역 센터 간 상호협력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수준이 향상되고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이슈 해결을 위한 인접 센터와의 연대강화는 물론, 협력사업 개발 및 운영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50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신중동역 인근 먹자골목 환경정화 활동
신중동역 인근 먹자골목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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