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침례회 갈릴리수양관이 지난 25일 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가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월송동 기관ㆍ단체협의회가 올해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서 운영한 식당 수익금 중 500만 원, 세종공주원예농업협동조합 500만 원, 심은석 전 공주경찰서장 1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상반기에 8개 분야 6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3억 8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귀농ㆍ귀촌 장학생 등 3개 분야에 장학생을 선발 및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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