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마늘 재배면적 1% 증가, 양파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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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마늘 재배면적 1% 증가, 양파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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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늘․양파 재배 및 작황조사 결과

경상북도에서는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3,639ha로, 지난해보다 마늘 수확기 가격상승과 양파를 대체한 영천을 비롯 난지형 마늘 식부면 적이 늘면서 작년(3,601ha)보다 1% (38.5ha)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양파 재배면적은 2,201ha로, 지난해(2007년) 수확기 및 연중 가격하락으로 농가수취가격이 낮았고 재배농가의 고령으로 인한 은퇴농가가 증가하여 작년(2,381ha)보다 7.5%(180ha) 감소하였으나, 이는 평년재배(’06년 2,152ha) 면적과는 차이가 없어 양파 수급안정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밝혔다.

마늘․양파 작황은 기상여건은 1월 중 강우량이 예년에 비해 많아 마늘․양파 포장에 습도가 높은 가운데, 2월 중순 마늘(-8℃), 양파(-6℃)동해 온도 이하로 8-9일간 연속으로 지속되었다.

2007.11.1~2008.3.17일 까지 기온은 평균온도 4.7℃(전년대 ▵1.2)와 강수량 74.1㎜(전년대33.6), 일조시수는 890.9시간(전년대 143.9 맑음)으로 전년보다 월동기 저온 및 출현기 3월 중순까지 강수량의 부족으로 마늘(난지형)초장 19.9cm(전년 36.7)와 엽수 5.3매(전년 6.8)와 양파 초장 22.3cm(전년 25.8)와 엽수 4.6매(전년 5.2)로 마늘․양파의초기생육은 다소 부진한것으로 나타났다.

금후 비배관리를 위하여 3월 하순경 10a당 요소비료 17~14kg, 황산가리 7~10kg를 살포할 것과, 가뭄시 주기적인 물주기와 강우시 신속한 배수 조치로 습해를 예방토록하고 봄철 고자리파리 등 사전 병해충방제를 실시할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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