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자’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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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유공자’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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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

경남 진주시는 14일 제19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경남혈액원이 개최한 ‘2022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헌혈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세계 헌혈자 날’인 6월 14일은 각국에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며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날이다.

표창은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진주시민 배보성, 이광호 및 단체헌혈 실시로 혈액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한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 교육훈련처에 전달됐다.

올해 세계 헌혈자의 날은 국가 차원에서 헌혈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1일 혈액관리법 개정을 통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후 처음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시민 헌혈의 날을 정하여 단체 헌혈행사를 연2회 이상 진행하고 있다”며 “헌혈은 생명 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헌혈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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